20일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수출작목 및 연동하우스 재배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농산물수출 육성평가 및 자동화하우스 설치운영 평가회’를 개최됐다. 이번 수출평가회에서는 생산량에 비해 국내가격의 꾸준한 고가형성으로 인해 수출비율이 저조한 가지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쌀의 수출확대방안이 종합적으로 거론됐다. 군산수출가지는 1999년 시험재배 및 생산단지 4농가 1.3ha를 시작으로 2005년 농업진흥청으로부터 최우수농촌지도기관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연동하우스 환경개선으로 2.0ha를 추진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라북도 채소경쟁력 사업을 유치해 신규하우스 설치 및 유휴연동하우스의 리모델링 등을 추진했으며, 현재 4.5ha에서 가지를 재배, 수출가지 전국 재배면적의 28%를 점유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