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의 투자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군산시를 방문한 사우디 S&C International Group 사미어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우디왕국 실무경제단이 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S&C International Group은 현재 사우디에서 7가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우디 성지주변개발을 통한 관광지 개발과 세계에서 가장 큰 타워를 건립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부동산개발업체이다. 이 업체는 현재 홍콩펀드, 차이너펀드, S&C 인터내셔날그룹이 합작해 1조원의 펀드를 형성했으며, 이 자본의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우디의 실무경제단은 이날 새만금 사업설명회를 마친 뒤 군산시와의 사업교류를 통해 새만금내부개발에 SOC, 공장설립, 건설업 등 참여할 의사를 밝히고 상호교류 및 협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실무경제단은 사업설명회 이후 새만금 현지 답사에 나섰으며, 비응도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새만금의 대단위 프로젝트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