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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성공교훈과 새만금 개발전략 포럼

6일,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 주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07 11:16: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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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이 새만금을 동북아의 핵심기지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정책포럼을 마련했다.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클러스터추진단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전희제 행정부지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기재 단장은 “8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두바이보다 새만금이 더 큰 잠재력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새만금은 전북의 희망이자 우리나라의 비전이므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갖춘 개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두바이 성공교훈과 새만금 개발전략’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박삼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박재룡 연구원은 “확고한 비전과 장기전략을 보유한 세이크 모하메드 두바이국왕의 리더십과 지역개발에 역발상으로 접근, 국가와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세계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건설해 허브 인프라를 구축해 두바이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두바이의 이러한 성공요인을 새만금개발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 간의 협력체제 강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하백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영수 산업연구원 팀장, 김범중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박형창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손재권 전북대학교 새만금연구사업단 교수, 고상순 전주대학교 새만금개발연구소 교수, 김덕수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김명성 전주KBS 국장, 김은정 전북일보 편집부국장 등 지정토론자들이 새만금을 극동의 두바이로 개발해 지역경제와 국가개발 전략의 나아갈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이날 포럼을 통해 산업화가 절실한 군산과 전북이 새만금 개발 특별법 통과 시점에 맞춰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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