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지난 10월 국립중앙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구체적인 업무를 협의하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했다. 12일 문동신 시장과 장재식 부시장 일행은 국립과학관 조청원 관장과 신순호 전시연구센터소장, 관계팀장을 만나 첨단과학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협의의 주요내용은 세계멸종동식물, 희귀동식물 등 국립중앙과학관의 소장자료 특별전시 후 군산 철새조망대로 이동해 전시를 한다는 특별전시 공동개최에 대한 내용이었다. 또 철새조망대가 보유하고 있는 박제생물, 생물자원 등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OECD 산하 GBIF(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하는 것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내항 옛 조선은행 건물을 활용한 테마과학관 건립사업과 산업단지 내 과학연구단지 지원 사업을 구체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