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전라북도 주최로 13일 인천 남동구 소재 건설기술교육원에서 180개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환경설명회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군산국가산단내 61만㎡(18만평)의 부지에 내년까지 토지비를 포함한 총 1146억원이 투자, 연간 생산능력 4000대 규모의 대형 굴삭기와 휠로더 생산라인을 신규 건설할 계획에 따라 협력업체를 대상 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주시기, 입주조건, 입주절차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협력업체의 본격적인 투자유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협력업체와 동반하여 군산 신공장에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전략기종인 차세대 대형 굴삭기와 휠로더를 생산하게 함으로써 군산 신공장을 향후 두산인프라코어 대형 건설장비의 주력공장이자 표준모델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