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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건축허가 급증 기업유치 효과 가시화

공장건축만 143건, 기업유치 목표 초과 입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13 15:12: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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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기공식광경>                              <두산인프라코어 기공식 광경>    군산지역 수송택지와 군장산단 택지지구의 본격적인 건축시행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초일류 기업유치에 따른 건축허가건수의 대폭 증가로 지역 건설경기가 활성화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 11월말까지의 건축허가 면적은 미분양 증가에 따른 대규모 공동주택건설의 대폭 감소로 수치상 53%가 감소했지만 실질적 건축허가는 전년도 대비 30%나 증가했다.  지난해 아파트 건축허가는 12개단지 7330세대 였지만 올해는 1개단지 585세대를 기록했다. 세부 용도별로는 실질적인 민간체감경기를 대변하는 소규모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허가가 전년 460건, 면적 16만㎡에 비해 올해 604건, 면적 17만4000㎡의 허가가 완료되어 건수 대비 66%,, 면적 대비 9%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증가요인의 핵심은 활발한 기업유치 효과로 분석되며 관련업체 수요 증대로 소형 원룸형태의 주거용 건축 세대수가 1000여 세대를 상회해 건축허가가 급증했다. 또 군산시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온 기업유치의 괄목한 성과로 공장건축허가가 올 11월말 현재까지 전년도 대비 건수로는 55%, 면적으로는 108%가 각각 증가한 143건이 완료되어 올 한해 군산시 100개 기업유치 목표를 이미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본격공사 시행으로 많은 협력업체도 군산시로 연쇄적인 이전을 할 것으로 보여 내년 공장건축허가 또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건축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행정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준비하고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지역 내 업체들이 건축공사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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