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군산이 중심이 되는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16개 부처 정부위원(재경 교육 외교 행자 문광 농림 산자 정통 복지 환경 노동 건교 해양 예산처장관 국조실장)과 방희석 중앙대 교수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민간평가단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전북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경기충남과 대구경북 등 3개 지역을 추가지정 대상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추가지정 대상지역의 선정으로 해당지역의 부동산 가격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지역과 인근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부동산 가격 안정화 조치도 철저하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법령이 정하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환경문제 등을 검토 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공식 지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