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올해 기업유치 사상 최대 성과 거둬

투자규모 1조8360억원, 고용창출 1만4838명, 인구유입효과 3만7096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27 13:08:5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전국 최대의 산업단지에 올 한해 218개 기업을 유치하는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둬 국제기업도시로 발돋움을 위한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6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진흥주물 등 24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을 포함해 올 한해 218개 기업이 유치했다.   이에 따라 1조8000억원 투자규모, 1만480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민선4기 출범이래 현재까지 2006년도 44개 기업, 1조6600억원과 2007년도 218개 기업 1조8300억원 등 총 262개 기업 3조5000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1월 세계 1위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211만㎡의 군장국가산업단지내 선박블록 공장착공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타타대우상용차 등 대기업의 잇따른 신․증설 등 대규모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로 인해  단순 제조업을 탈피해 기계ㆍ자동차산업과 더불어 조선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마련함으로써 군산시의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 등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높일 것”이라며 “지역연고 산업의 고부가가치 브랜드화 집중지원과 수요 지향적 산업기술인력 양성 확대 및 내실화,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산시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확정에 따라 새만금 지구를 미래형 신산업의 핵심 생산기지로 조성, 경쟁력을 갖춘 경제특구 육성을 추진하고 동시에 동아시아의 최고의 국제적인 관광레저 신흥거점으로 특화해 차별화된 생존전략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