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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발전지향적 사업 각광

1983년 착공당시부터 철도부지 확보, 서해안 개발 기폭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04 12:32: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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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하구둑 위를 달리는 열차, 지역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금강을 건너 열차가 달리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실현돼 일대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금강하구둑을 지나며 군산 - 장항간 철도연결공사가 지난해 완공돼 새해 첫날부터 군산 ~ 서울간 하루 32차례의 열차가 운행함에 따라 서해안권 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관계당국은 전망했다.   이처럼 장차 지역개발의 꿈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게 된데는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이 지역의 앞날을 감안한 발전 지향적 사업시행을 지속 전개한 때문으로 지역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이 관리하는 금강하구둑은 지역의 오랜 숙원을 담아 1983년 착공돼 1990년 준공한 사업이다.   금강하구둑은 착공 당시부터 군산-장항간 복선철도를 연결할 수 있는 시설과 부지를 확보해 건설했다. 그 결과 오늘과 같이 금강하구둑 위로 자동차와 열차가 동시에 달리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국내 3대 겨울철새 도래지중 하나인 금강하구둑 주변은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들의 천국으로 관광객들을 금강호로 불러들이는 등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사업의 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은 2008년도 국고예산 470억원을 대구획 경지재정리사업과 용수공급관련 공정에 집중 투입해 전체공정을 72%까지 끌어올려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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