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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위한 싱크탱크 가동 구상

문 시장, 한해 2000억원 이상 투입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05 02:53: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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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특별법이 제정되고 이명박 대통령당선지가 3대 국책사업에 지역 사업으로는 유일하게 새만금을 포함시킴에 따라 새 해 들어 새만금 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더욱이 강현욱 전 전북지사가 대통령 인수위원회 새만금TF 팀장으로 임명된 후 전문위원과 실무위원, 상임위원을 비롯한 위원 구성을 마치고 3일 전북도를 시작으로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가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동신 군산시장은 4일 신년인사차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새만금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전북도와 새 정부 인수위원회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군산의 의견이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별도의 싱크탱크를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 시장은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될 새만금개발 관련 싱크탱크는 그야말로 전문인력들을 참여시켜 전북도와 협력해 나가며, 대통령직 인수위나 새 정부에서 군산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목적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새만금개발 사업에 1800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군산시는 앞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새만금을 중동의 두바이와 같이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만금 내부지역의 육지화가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문 시장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내부의 육지화를 조속히 이룬다면 새만금 개발 속도도 10여년 정도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무자(戊子)년의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며 새 정부 구성과 함께 새만금사업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개발사업으로 부상됐다. 이에 따라 새만금 CEO로서의 활약상을 보여 온 문동신 시장, 군산시, 전북도, 대통령 인수위 새만금 TF팀, 이명박 정부 등의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시시각각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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