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현대중공업 군산교육원 입교식 광경.> 소룡동 군산외고 인근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군산교육원(원장 신상봉) 개원식과 입교식이 8일 군산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군산시 장재식 부시장과 강민규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으며, 현대중공업에서는 경영지원본부 김헌구 상무와 강철수 상무, 조선사업본부 김대웅 부장, 울산기술교육원 유태근 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지난해 선발된 174명의 교육생들이 이날 군산교육원에 입교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생들은 교육이 끝나면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기술교육원생들의 실습을 위해 교육장 내에 설치하고자 추진했던 액화가스저장소 설치가 무산됨에 따라 이동식 저장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3차 교육생 모집은 올 2월께 있을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