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에 대해 외국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만금사업과 한반도대운하 등 역점 국책사업에 해외 기업과 펀드 등 외국계 자본이 유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투자의향서를 보낸 외국 기업은 독일과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 6개 기업 및 펀드이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구체적인 투자금액까지 밝히고 있다. 또 지난달 6일 군산시와 사우디 아라비아 S&C 인터내셔날그룹의 사미어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우디 왕국 실무경제단과의 MOU 체결 등 새만금 대단위 프로젝트의 외국투자는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외국계자본의 새만금투자는 새만금사업에 대한 투자자금이 확보되면 새만금사업이 보다 수월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