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차 위주로 생산라인을 가동해온 타타대우상용차가 올해 공장증설과 더불어 소형과 준중형화물차 생산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지난해 4.5톤이상 중대형차 1만2000여대를 생산한 타타대우상용차는 300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준중형 화물차 생산라인을 가동키로 하고 오는 3월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현재의 군산공장 인근 30만㎡의 부지에서 증설공사를 벌인다. 이 증설공사가 2012년에 마무리되면 타타대우상용차는 중대형에 이어 소형과 준중형 화물차까지 연간 4만5000천여대의 생산능력을 갖게 돼 고용인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