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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7월 개청

3월까지 새만금·군산지구 지정 고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19 18:02: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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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3월중 지정 고시되고 7월까지는 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전망은 새 정부 관련기관들이출범과 더불어 조속한 설립 절차에 착수해 지난해 말 추가 지정된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 등의 개청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와 전북도는 내달 안에 농지와 산지 전용, 사전환경성 검토 등에 대한 각 부처와의 협의를 마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재경부가 오는 3월말까지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지구를 지정·고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처 협의 과정에서 가장 주시되는 대먹은 경제자유구역청의 구성 문제.  재경부는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관련해 최정예 요원만 추출해 슬림화한 조직으로 시작할 것으로 최근의 사전 협의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은 약 150명 안팎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끌어갈 전문가 집단의 참여가 대폭적으로 이루어져 규제철폐 등을 철저하게 이행해야 세계 제1의 경제자유구역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이 6곳으로 늘고 경쟁방식이 도입돼 1단계로 2020년까지 2조8000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이 한층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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