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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산단, 중후장대산업 메카 급부상

현대중공업 동양제철화학 등 투자 본격, 4개 기업 고용규모 최고 1만 5000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21 08:41: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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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산산단에 투자할 주요기업의 투자액은 얼마나 될까.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등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증설 현황은 군산산업단지가 만들어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우자동차의 92년 입주와 비교해도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시등에 따르면 지난해 211만㎡의 부지를 매입한 현대중공업과 동양제철화학 등의 총투자액은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여기에다 향후 투자될 규모까지 감안하면 3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용규모만도 6500명에서 최고 1만5000명에 이를 것이란 게 업계의 전망치이다.   신규투자로 전북도와 군산시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업체는 현대중공업. 지난해 10월 군장국가산단에 착공한 현대중공업은 1단계로 33만여㎡를 확보, 3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며 향후 1조원이상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5일 군산에 조선소를 건립하겠다는 뜻을 관련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투자기업 중 최고액을 자랑하는 동양제철화학은 반도체와 태양전지에 활용되는 실리콘을 생산하는 업체로 투자액은 1조8000억원이다. 고용인원은 2000명으로 지난해 3000억원을 투자해 이미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투자기간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며 단계별로 확대해 3000억원을 투자, 연간 굴삭기와 휠로더 등 중장비 4000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 상용차 부문을 인수한 타타대우상용차는 30만㎡의 부지에 오는 2012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같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2012년쯤이면 2~3만명의 인구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군산지역은 중화학과 중장비 산업지대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경제전문가들은\"이들 기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관산업의 발전과 함께 협력업체들의 군산입주가 러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은 물론 서해안 최고의 공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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