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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군산세관 신속통관 지원

군산세관, 관세환급 등 지원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27 00:27: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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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특별통관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한 수출용 원자재 등의 원활한 통관을 지원하고 수출업체의 관세환급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해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수출입화물통관 특별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이다. 이 기간동안 세관은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 운영해 수출물품의 적기 선적에 지장이 없도록 전화(063-440-5500)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개청을 상시 허용한다. 또 특별한 우범 정보가 없는 한 검사생략 등을 통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한다. 또한 수출용원자재와 시설재 등은 사전통관제도(출항전, 입항전, 보세구역도착전 신고제도)를 적극 권장해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선사 등 유관업체 수출입화물의 선적이 지연되지 않도록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환급은 이달 28부터 내달 5일까지 9일 동안 P/L(Paperless)로 신청된 환급 건의 경우 신청 당일에 환급금을 지급하고 환급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심사해야 할 건에 대해서도 부득이한 사항을 제외하고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후 설 연휴 이후에 심사할 계획이다. 군산세관은 특히 은행 지급업무가 마감되는 내달 5일 오후 4시 30분 이후 은행에서 환급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그 이전에 환급신청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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