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땅값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령)는 30일 지난해 12월 도내 지가변동 표본지 평가대상 토지 3224필지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군산의 지가 상승률은 0.416%으로 도내 평균지가 0.095%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특히 도내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군산지역중에는 신역세권 개발예정인 내흥동, 최근 개발수요가 전망되는 산북동, 내초동 일대, 신규택지개발사업지역인 수송동, 옥산.회현일대 등이 상승추세로 이 지역은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 같은 상승요인에 대해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지정을 비롯 잇따른 대기업 투자 등으로 인해 개발기대심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