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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품종 다양화 추진

신동진벼 외에도 일미, 삼광, 삼덕, 운광벼 등 공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31 11:10: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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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난해 벼농사 작황부진의 주요원인으로 기상악화와 함께 도복에 약한 신동진벼의 재배증가로 분석하고, 대체품종 발굴을 추진한다. 군산지역에서 주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는 신동진벼는 2000년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관내 RPC와 농가로부터 수량성과 미질,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아서 지난해에는 전면적의 62%가 재배됐다. 그러나 지난해 출수기 이후 기상악화와 도복의 발생으로 2006년에 비해 11.2%의 수량이 감소됨으로써 신동진벼의 재배면적을 조정하고 재해에 안전한 대체품종의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현재 RPC나 농가가 선호하는 벼 품종은 수량성이 높고, 미질이 좋으며 병해충 및 재해에 강한 품종이나 지금까지 보급된 품종 중 일미벼를 제외하고는 재배선호도가 낮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에는 관내 RPC 및 농협에 신동진벼 외에도 일미, 삼광, 삼덕, 운광벼 등을 공급해 다양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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