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주)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에 태양광과 연료전지 발전단지가 조성을 위해 군산시와 협의에 들어갔다. 2일 군산시는 한국중부발전(주)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11만7360㎡(33만8000평)에 태양광과 연료전지발전단지를 총 2441억원을 투자,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건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효율 태양광발전소건설의 경우 우선 1단계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03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1.3MW의 시설을 마무리하고 이어 2∼3단계로 오는 2012년까지 1105억원을 투자해 13.7MW를 시설, 총 15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연료전지발전단지는 오는 6월부터 내년 9월까지 274억원을 투자해 4.8 MW의 시설을 갖추고 이어 2012년까지 959억원을 추가로 투입, 16.8MW를 시설해 총 21.6MW의 설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 하지만 한국중부발전이 계획하고 있는 태양광과 연료전지 발전량은 고작 21.6MW와 15MW에 불과해 2000MW로 계획 중인 LNG 발전이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