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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협, 2007년 결산 28억 1200만원 흑자

점포 폐쇄와 구조조정 등 각고의 어려움 극복 결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05 00:30: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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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수협(조합장 임성식, 사진)은 1일 2007년 결산총회를 통해 총 28억12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협구조개선에 관한법률에 의거 2003년도에 무이자 경영개선자금을 지원받고 경영정상화 계획서를 제출 이에 따른 MOU를 체결해 매년 적기 시정조치를 받고 있는 조합으로서 순자본비율 등 MOU 이행사항 준수를 위해 노력하는 등 매년 군산수협의 각종 사업 실적이 호전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7년도 결산에서는 경영개선자금 이자 24억원을 제외하고도 순수 3억여원의 영업 순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실적은 판매사업의 경우 전년대비(2006년) 113% 증대(298억→396억)됐고, 이용가공사업은 전년대비(2006년) 212%(20억→42억) 늘었다.   또 상호금융사업의 경우 예탁금이 2006년도 1632억원에서 2007년 1413억원으로 다소 줄었고, 대출금은 1191억원에서 1025억원으로 줄었고, 공제사업은 22억원에서 28억원으로 증대됐다. 이같은 결과는 임성식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전원이 혼연 일체로 각종 사업 지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였고, 그간 점포 폐쇄와 구조조정 등 뼈아픈 현실을 이겨내며 노력한 성과라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신용사업 부분에서 시중 자금이 펀드나 증시로 유입되면서 예금 예탁이나 대출 실적이 전년 보다는 다소 부진을 보였지만 수익실현은 나아졌고, 경제사업 부분의 위판금액 증대와 가공유통사업의 활성화 노력이 집중돼 사업 수지가 현저히 호전돼 총체적으로는 당기 순이익이 증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경제사업 부분에서 가공유통 사업은 바다마트 납품과 다양한 상품의 홈쇼핑판매, 군납사업 및 수산물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산 수산물을 자체 위판장 등에서 직접 수매해 어민어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군산수협은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국내산 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추석과 설 등 명절에 필요한 수산물을 제수용품 선물셋트로 개발하고, 서해안 꽃게를 원료로 꽃게장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가공 유통시켜 이익 시현과 함께 수산물 소비에 앞장서 수협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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