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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산물센터, 모처럼 활기

상인들, 안전성에 대한 홍보 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05 09:27: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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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신동에 위치한 군산수산물센터가 설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수산물센터 상인들은 지난해 12월 태안 유류유출 사고로 군산지역에도 타르 덩어리가 유입되면서 군산지역에서 포획되는 수산물(건어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감으로 예년에 비해 판매 실적이 감소,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달 초 군산시가 ‘군산지역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시식회를 여는 등의 노력 끝에 최근 들어서 조금씩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수산의 경우 지난해 말과 이달 초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져 하루 평균 10만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군산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이 확보 된데다 설을 맞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대다수 상인들이 설을 맞아 일시적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을 뿐 여전히 수산물에 대한 불신감이 적지 않아 설 대목 이후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수산물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수산물을 살펴보면 조기와 박대, 병어 등 제수용 생선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상인들의 이런 불안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군산시가 설을 맞아 수산물센터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시적 판매를 위한 홍보보다는 장기적으로 군산지역의 수산물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안전성에 대한 홍보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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