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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김 수확량, 지난해보다 증가

가격은 지난해 수준 형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11 09:35: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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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김 양식장의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와 군산수협 등에 따르면 2008년산 김 생산을 위해 2226ha에 4만68책을 시설해 520만8000속(45건/2226ha)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올해 들어 고군산 대부분 해역에서 물김 4회 채취가 완료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물김의 질이 좋고, 작황이 양호했기 때문이다. 특히 1회 채취기준으로 책당 평균 60kg이상 물김이 생산돼 현재까지 전년도(1월말 8866톤)에 비해 13%가 증가한 1만0045톤이 생산됐다. 시 관계자는 “서남해안해역의 경우 타르덩어리 유입으로 인한 물김 생산이 저조한 데 비해 군산지역은 풍랑,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없고 수온이 낮아 원활하게 물김이 생육되고 있어 개야도 등 일부지역은 1~2회 정도 추가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양식어업인의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시에서는 물김 품질 향상을 위한 어장관리 지도와 더불어 유통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를 통해 당초 생산계획량 달성과 더불어 우수한 김을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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