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산업화의 소외됐던 군산지역이 지난해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에 현대중공업 등 세계적인 기업의 입주와 전북의 희망인 새만금 방조제 연결공사 마무리 등에 따라, 앞으로 새만금 중심의 국제 해양관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요구되고 있다. 새만금 개발과 함께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조선분야와 보트와 요트 등의 해양레저 장비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18일 오후 3시부터 군장대학 특성화사업단/산학협력단과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 기계철강 미니클러스터는 공동으로 조선 및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을 갖는다. 군산시 나운동 소재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관련분야 국내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전라북도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조선과 해양레저 관련 정책포럼이 전개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이종록 군장대학장, 송기재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 등 다수의 인사가 자리하며, 지역균형 발전과 더불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고 기업인과 혁신 주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군장대학 채왕석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주제발표는 박제웅 조선대학교 교수가 “군산산단 조선산업발전방향”을, 허옥석 제주 퍼시픽랜드 대표이사가 “전라북도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성택 군장대학 석좌교수의 사회로 펼쳐지는 종합토론에는 ▲나의균 군산대학교 공대학장 ▲정우철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김규선 (주)삼원기업 부사장 ▲정종보 군장대학 산학렵력단장과 주제발표자들이 함께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날 정책포럼은 전라북도 새만금 지역 천혜의 해상 환경을 활용한 해양레저 산업 육성과 군산단지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 수립의 기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혁신주체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산업기반이 열악한 실정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계자 모두의 역량 결집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