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서해안 시대의 주역인 군산과 미래를 함께 할 생각입니다” 군장국가산업단지 내에 둥지를 튼 신한은행 군산기업금융지점 남상덕 지점장(사진)의 각오다. 신한은행 군산기업금융지점은 19일 개점식을 갖고 기업인 등 자금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한은행 군산기업금융지점은 자유무역관리원 내에 392㎡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점장을 포함한 4명의 직원(청경제외)이 국가산업단지의 입주희망 기업인들에게 기업관련 여·수신 및 외환업무 등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신한은행이 들어섬에 따라 이곳 산단에 금융활성화와 더불어 금융편익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남 지점장은 “모든 업무나 영역에서 금융이 포괄적으로 포함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은 이곳 산단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직접 뛰어다니며 이를 극복하고 이와 함께 희망이 비추는 군산과 함께 미래를 열어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점식에는 송기재클러스터추진단장과 박양일 상공회의소장, 김정용 타타대우상용차 이사 등 지역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은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백미20kg 40포대(18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불우이웃을 위해 군산시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