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황의영 전북지역본부장이 22일 군산시지부를 방문하고 김종운 지부장으로부터 군산시지부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지역 내 지역농협과 원예농협 등 8개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전북농협 업무현안에 대한 본부장의 설명을 청취하고, 군산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안을 함께 협의했다. 특히 중점추진 사업인「1조합 1품목 특화사업」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선정한 쌀 등 7개 품목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군산지역 중소기업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3월중 자유무역관리원내 1개소, 4월중 수송동 택지지구에 1개소 등 지점 2개 지점을 증설하기로 했다. 황 본부장은 대야면 지경리 수출가지 작목반(작목반장 배상철) 현장도 방문해 반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격려했으며, 문동신 군산시장과 양용호 군산시의회 의장, 관내조합장, 김종운 군산시지부장 등 농협관계자와 오찬을 함께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