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한국유리 본사 일부 인력 군산공장으로 이전

시기는 올 하반기 초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23 21:25:1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주)한국유리 서울 본사의 대부분 인력이 군산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인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일부 인력이 군산공장으로 이전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유리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세큐리트 사업 등과 관련해 지난해 구매를 비롯한 일부 본사 지원인력이 군산공장 현지로 이전한데 이어 올해에는 서울 본사에 남아 있는 재무와 영업 가운데 일부를 군산공장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본사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그 시기는 올 하반기 초가 될 전망했다.   한편 한국유리(주)는 1957년 10월 인천공장에서 한국 최초의 판유리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 1970년대 이후 국가 경제성장에 의한 수요 증가와 고급유리제품 생산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1984년 군산에 제2플로트유리공장을 준공(사진)했다.   한국유리 군산공장은 당시 군산지역 공단에 입주한 관련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됐으며, 군산지역 주민 위주의 근로자 모집이 이루어져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다.  한국유리는 1990년대 후반부의 인천공장을 비롯한 구조조정 전략을 1997년 IMF 이전에 마무리 해 외환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았다. 1998년 7월 불란서 상고방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로 자동차 안전유리분야에서 건축용 판유리분야까지 확대되는 등 새 전기를 맞이한 한글라스는 2001년 7월 중국의 경쟁업체를 인수하는 등 안정성장을 지속 도모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