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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상권 인기 \'천정부지\'

대형마트, 대단위 아파트 입주 등으로 상가 건축 급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23 22:0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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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동 상권이 뜬다.   올해 상반기에 사실상 마무리될 수송지구에 지난해 롯데마트가 입점한데 이어 대단위 아파트촌이 대거 들어서면서 나운동 상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로운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수송지구 중심대로변에 상가건물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금융기관과 옷가게 등이 하루가 다르게 입점하거나 입점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여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상가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들 지역에 입주하는 신흥 아파트들이 대부분 옛 30평형대 이상이어서 이들 입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상권 변화 또는 분화는 불을 보듯 뻔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중앙아파트업체인 S,I아파트 등 수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인데다 지역 내 최대 단지인 도내 대표업체가 건설중인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 등이 내년에 입주할 경우 이 지역은 명실상부한 신흥 대단위 공동주택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금융기관들이 입점지역을 선점하기 위해 상가 건물들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에 나서거나 건물주들과 서둘러 입점계약을 맺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롯데마트 옆에 위치한 수송프라자. 오는 4월 준공할 이 상가는 대형할인점인 롯데마트와 인접한 접근성을 내세워 금융기관이나 병․의원 등과 이미 입점계약을 맺는데 이어 나머지 상가들을 분양하고 있다.   수송프라자의 시행사인 (유)수송 김명균 대표이사는 \"건물이 조만간 준공될 예정이어서 각종 금융기관과 병․의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인근 I파크 부근에 상가건물을 또 신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외지인들도 이들 상가건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입점상권 조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상가분양가도 덩달아 오를 태세에 있고 입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역 부동산 업계의 한관계자는 \"수송동의 상권 부상은 지리적인 이점이나 대단위 아파트 입주 등으로 볼 때 명약관화한 일\"이라며\"금융기관의 경우 이곳을 놓칠 경우 자칫 수년동안 다른 경쟁 업체에 많은 것을 양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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