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사우디 S&C사가 25일 고군산 군도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사업설명회를 갖을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릴 투자설명회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전북도 관광개발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한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과 관련, 투자와 사업방향에 대해 여려 의견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사우디 S&C International Group 사미어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우디왕국 실무경제단이 새만금을 방문, 새만금 투자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와 상호교류 및 협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 기업은 사우디에서 7가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성지주변개발을 통한 관광지 개발과 세계에서 가장 큰 타워를 건립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부동산개발업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