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국내 중형 SUV 최초로 후방카메라와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된 원스톰(LT 고급형 이상)을 오는 10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후방 카메라가 연결된 기존 내비게이션은 국내 프리미엄급 SUV에만 적용된 사양으로 GM DAEWOO는 300만원 후반대의 고가 옵션을 윈스톰에 기본으로 장착해 고객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LS 기본형 및 고급형, LT 기본형은 옵션 선택시 110만원 추가) 이번 윈스톰에 적용된 후방카메라와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은 7인치 와이드 스크린과 윈도우 CE 5.0을 운영 체제로 채택하고 있다.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지도 및 DMB, SD(Secure Digital) 카드, USB로 MP3 음악과 영상파일(MPEG 1/2/4) 의 재생이 가능하며 특히 실시간 교통상황과 뉴스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기능도 지원한다.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윈스톰은 2006년 출시 이후 2007년말까지 세계 87개국에 17만3000대 이상 수출되는 등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대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 출시는 국내 고객과 동호회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국내 판매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윈스톰은 2007년 스페인에서 53명의 자동차 전문가와 전문 기자가 선정하는 \'2007 올해의 차\'에서 아우디 Q7과 도요타 RAV4 등 유수의 SUV를 제치고 최고 SUV로 선정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윈스톰 가격은(7인승 기준) 2WD LT트림 고급형 2485만원, 익스트림 2617만원, 최고급형 2825만원, 4WD LT트림 고급형 2650만원, 익스트림 2799만원, 최고급형 3007만원, LTX트림 H-DLX 3123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