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가 도시주부를 대상으로 안전 농산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바람직한 한국형 식생활 문화를 정착하고자 도시소비자 웰빙농촌생활대학을 운영한다. 소비자 대상 농산물 홍보교육의 장으로 이미 자리 매김한 웰빙농촌 생활대학의 2008년도 제3기 교육과정은 수입농산물, 식품첨가물 등 농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 심리가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농식품 심화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운동과 연계해 전개할 계획이다. 2008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회에 걸쳐 월1회씩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 웰빙대학은 우리농산물의 우수성, 군산농산물 안전한 생산관리, 그리고 웰빙 라이프 생활원예 등의 강의와 농촌 현장 방문 수확체험, 농산물 직거래, 전통음식․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이 마련돼 있다. 수강생은 오는 14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unsanfarm.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접수, 또는 전화 접수를 하고 교육비는 도비와 시비로 지원되며 현장체험에 따른 실습비 일부는 본인이 부담해야 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