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산에 대한 개발 심리가 높아지면서 땅값 상승과 아울러 군산지역 아파트 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소룡동 진흥아파트로 총 499세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매매가 상승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1년전 89.25㎡ 경우 매매가는 3700만원. 하지만 현재 매매가는 6300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인근 아파트들도 현대중공업 교육원의 입주 등으로 크게 올랐다. 군산 외곽 지역인 경암동의 새한아파트 79㎡는 1년전 3200만원에서 1000만원이 오른 4200만원으로 매매가가 형성됐으며 구암동 세풍 122㎡는 6000만원에서 7700만원으로 상승했다. 군산지역 아파트가격은 이처럼 지역을 불문하고 규모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1년 전에 비해 최하 1000~2500만원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