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고소득 지역특색벤처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보리순 가공분말 상품화를 추진, 답리작지역의 새 소득원을 창출, 농가소득 향상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보리순 분말․가공 상품화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농업인개발과제 보리순을 이용한 기능성식품 개발과 연계한 5곳의 참여농가가 영농법인을 설립, 상품화 단계에 돌입했다. 영농법인은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보리순 재배사 및 제조․가공시설을 설치한 후 보리순의 기능성 유효성분을 활용해 보리순분말, 보리순찐빵, 보리순차 등 분말․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보리순은 생리활성 성분에서 칼륨이 우유에 비해 무려 55배 이상, 칼슘은 우유의 11배 이상, 철분은 시금치의 5배 이상으로 항산화, 항암, 항바이러스 물질과 기능성 유효성분이 풍부해 웰빙 건강가공식품으로 선호도가 높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