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35회 상공의 날 맞아 (주)대원바텍 전세환 대표이사가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대표는 2000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외환위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고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한 콘크리트파일의 개발 등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힘써왔다. 또 연구개발 활동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기업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모범상공인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 대표는 “대원바텍이 지난 30여년간 향토기업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이번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업으로써 경쟁력확보는 물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향토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