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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상승이 내초 산단 조성 가로막을 우려

높은 분양가로 이어질 경우 심각한 결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31 02:31: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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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의 최근 높은 지가상승은 활발한 개발 심리를 반영한 반면 일부 부작용으로도 연결돼 우려감도 적지 않다. 특히 개발 예정지에 대한 지가상승은 경쟁력 상실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지적을 낳고 있다. 실제로 내초동 일대에 조성하려는 산업단지 예정 부지는 사전 개발 소식을 감지한 지가의 수직 상승으로 근접한 군장국가산업단지와의 분양가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내초 산업용지 조성계획의 걸림돌로 부각되고 있다. 인근 산업단지 분양가가 30만원대 이지만 내초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 최근 지가의 수직 상승이 조성비 과다로 이어져 군장산단 분양가의 두 배를 넘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이후 첫 새만금 방문을 통해 새만금 내부의 산업용지를 올해 안에 착공하도록 지시함에 따라 9.3㎢의 산업단지가 계획보다 앞당겨져 2010년까지 조성될 경우도 2010년에나 착공할 예정으로 있는 내초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효용력 등의 의문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군산지역의 높은 지가상승율 등은 타당성을 검토 중인 내초도 일대 산업용지 조성을 가로 막을 수도 있어 결과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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