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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최초 목장형 유가공 공장 준공

백인농원, ‘웃담’요구르트 생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10 11:25: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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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포면 백인목장 최민호 사장이 개발한 웃담 요구르트>    군산지역 최초의 목장형 유가공 공장인 백인관광농원(대표 최민호)이 10일 준공식을 갖고 ‘웃담 요구르트’ 시판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군산시 관계자, 생산자 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가해 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요구르트를 시음했다.   최민호(46) 사장은 지난 1986년부터 가업인 낙농업을 이어받아 목장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2003년 9월 일본 북해도 목장형 유가공 선진지 견학중 관광목장에 대한 비전을 발견했다.   이후 2004년 8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순천대 배인휴 교수로부터 목장형 유가공 과정과  낙농 선진국인 독일의 기술을 습득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웃담 요구르트’를 탄생시켰다. 2006년 4월 나포면 장상리에 공장과 1만5000평 부지를 마련, 그해 9월부터 요구르트 시험가공을 1년간 실시했다.   건강한 웃음이 담긴 요구르트라는 뜻의 ‘웃담 요구르트’는 최씨가 직접 키운 90마리 젖소에서 착유한 소량의 우유를 당일 가공함으로써 더욱 신선하며 달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진하다. 특히 일반 요구르트 보다 유산균 함량이 20배 이상 높아 지역특산품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이 크다.  웃담 요구르트의 하루 생산량은 500리터로 180밀리리터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100원이다.   “현재 시범생산해 방문객을 대상으로만 판매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방판사업으로 판매경로를 넓혀 브랜드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차후 치즈생산에도 뛰어들 예정이며 주변 마을과 협력해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거듭나는 게 목표”라는 최 사장. 최 사장의 출발은 축산농가의 상품개발로 인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많은 축산농가에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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