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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군산조선소, 이달 말부터 블록 생산

울산조선소로 옮길 블록 생산에 착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17 09:27: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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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이달 말부터 선박 건조를 위한 첫 블록 생산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본격적인 도크방식 선박 생산은 내년 하반기에 이뤄지지만 주문이 밀려 우선 이달 말부터 울산조선소로 옮길 블록 생산에 착수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내년 상반기 안에 선박 건조를 위한 도크시설을 갖추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 갈 수 있게 된다. 이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최근 200여명에 이르는 운영지원부서 직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으며, 이로써 점차 단순 선박블록공장이 아닌 조선소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앞서 대한해운과 초대형 유조선 2척을 군산조선소에서 건조하기로 계약을 한 바 있다. 또 해외에서 수주한 대형 벌크선 10척을 포함하면 군산조선소가 본격 가동되는 2010년 1년간 일할 물량을 수주하는 등 주문이 밀리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 인도할 벌크선 2척도 이달 말 계약을 확정짓게 되며, 이는 군산조선소의 올 수주목표인 28척, 26억달러의 58%(금액 기준)를 달성한 것이다. 한편 군산조선소는 지난 1월 건설허가를 받은 뒤 현재 시설투자를 하고 있으며, 232만㎡ 부지에 100만톤급 규모의 도크 1기와 1600톤 골리앗 크레인이 들어서게 돼 향후 20척 건조체계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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