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택지조성공사에서 제외됐었던 수송동사무소 인근 2만6070㎡에 대한 도시주거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중소형 임대아파트가 건설될 전망이다. 해당지역(수송동 479-84번지 일원)은 지난해 조성된 수송택지와 인접해 있지만 택지조성사업에서 제외된 바 있으며, 현재 161세대 458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22일 수송동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과 함께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의 계획대로라면 해당지역에는 국민임대아파트 규모인 52㎡와 69㎡, 79㎡ 규모의 434세대 중소형 임대아파트가 건설될 계획이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많을 경우 추후 주택공사와 협약서 체결을 통해 아파트 건설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신도브래뉴, 은파 인근에 중대형 496세대 나운동 은파관광지 인근에 중대형 아파트 500세대 가량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 2일 신도브래뉴가 신청한 아파트 신축과 관련해 건축 승인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신도브래뉴는 올 하반기에 공사에 착공해 2010년 5월까지 100㎡이상 250세대를 비롯해 132㎡이상과 165㎡, 200㎡ 등 모두 496세대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도브래뉴는 착공 전에 해당지역에 대한 문화재시굴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신도브래뉴는 지난해 이미 한 차례 건축허가 신청을 한 바 있지만 국유지에 대한 매입 등에 어려움을 겪어 승인신청을 스스로 취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