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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땅값 7% 폭등, 고공행진

상승률 전국 최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23 09:43: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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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땅값이 현대중공업 입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새만금 사업 등에 대한 개발심리로 인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 발표한 3월 지가동향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전월대비 땅값 상승률은 0.46%를 기록한 가운데 군산은 무려 7.04% 폭등했다.   이는 군산 땅값이 지난 2월 1.46%으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데 이어 또 다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 같은 요인은 대기업 입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 새만금 사업의 개발 기대감등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땅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실질적인 매물은 거의 없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   군장산업단지 내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김모씨는  “군장산업단지 등 이곳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며 “땅에 대해 문의 전화가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지만 실제 매물은 없고 땅값만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곳 일대 땅값은 잇따른 대기업 투자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호재 속에 최초 분양가 대비 3~4배가 뛰거나 1필지 당 2~3000만원이 오른 상태.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땅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에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가격상승만 일고 있는 추세라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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