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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닭고기 소비촉진 적극 나서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종운)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가금류 소비촉진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29 16:35: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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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시지부가 닭고기 소비촉진운동에 동참 구내식당에서 닭고기를 먹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종운)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가금류 소비촉진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지부는 28일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삼계탕과 삶은 계란 등으로 점심식단을 마련하고 소비촉진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시식행사를 가졌다. 김종운 지부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섭씨70℃에서 30분, 75℃이상에서 5분간 익혀먹으면 안전하며, 세계보건기구 등에서도 익혀서 먹는 닭, 오리, 계란은 전염위험이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닭고기류의 소비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어 농협은 AI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면서 가금류 소비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지부장은 “앞으로도 닭, 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과 AI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 이번 AI로 고통을 겪는 축산농가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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