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군장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세진공업 등 22개 기업과 4층 상황실에서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협약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주)세진공업 문칠선 대표이사 등 22개 기업대표와 양용호 시의회 의장과 안종주 군산세무서장, 송기재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박양일 상공회의소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체는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선박부품 등으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더불어 입주기업과 상호연계한 생산체계 및 기술력 집적화를 통한 원자재 확보 용이, 생산공정의 효율화, 물류비 절감 등으로 채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민선4기 이후 ‘2006년도 44개 기업, 지난해 218개 기업과 오늘 투자협약식을 갖는 22개 기업을 포함해 총 284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에 따른 산업단지 분양완료로 신규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