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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석도 국제객화선 씨다오호, 취항식 열려

6일 군산항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06 13:52: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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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석도간 국제객화선 씨다오호 취항식 및 포트세일이 6일 군산항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김병곤 전라북도의회 의장, 문동신 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양용호 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경재 창명해운 사장, 김상겸 석도국제훼리 대표이사, 중국 영성 시장 왕강 외 방문단 선사, 화주가 참여한 가운데 군산항 홍보를 위한 포트세일과 병행, 개최됐다. 특히 행사 중에는 군산항 포트세일의 일환으로 군산항 홍보 동영상 시청, 홍보물 배포, 군산항 현황 및 이용 여건 설명,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 인센티브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서해 중부권 물류 중심항 도약을 위한 다각적 홍보가 이뤄졌다. 지난 4월 10일부터 신규 취항한 씨다오호는 총톤수 1만7022톤, 전장 147.22미터, 전폭 23.5미터의 대형화객선으로 여객 750명과 컨테이너 203TEU 적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석도간 운항시간 12시간 소요되는 등 여객 및 화물에 대한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화물 처리 면에서도 1항차 평균 50TEU이상의 화물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중국 최대 어항인 석도로부터 농수산물을 수입하고 삼성과 엘지의 반도체를 수출함으로써 군산항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의 약 50% 가량을 꾸준히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관련단체장, 선사, 화주, 포워더 및 주민들로 구성된 180여명의 선상체험단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석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 석도는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적산법화원, 산동성 최대 규모의 성산두 야생동물원 및 10개의 천연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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