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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전문가들로 채워야

지정은 됐지만 이제부터 해결과제 산적, 경쟁력 갖춰야 승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0 10:30: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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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정됐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에 접어든 상태여서 지역적으로 강한 해결력을 갖출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은 사실상 태생에서부터 기존 경제자유구역들과 경쟁을 벌여야 할 운명이어서 지정이 곧 모든 것을 해결해 주리란 성급한 생각은 곤란하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달 25일 경제자유구역심사위원회는 전라북도가 당초 제시한 전체면적 8076만600㎡ 중 17%를 줄인 6698만㎡를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1일에는 전북(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과 경기/충남(황해 경제자유구역), 대구/경북(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등 3개 지역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으로 선정하며 새로 지정되는 경제자유구역 지역이 기존의 인천과 부산, 진해광양 3개 지역과 조기정착을 위한 경쟁체계를 갖도록 한 바 있다.    당시 민간평가단은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에 대해 ▲독립적 경제자유구역청 설립과 운영계획 수립 ▲전문인력 확보 노력 우수 ▲새만금특별법 통과로 개발과 투자계획의 높은 실현가능성 ▲경쟁력 있는 외자유치 시스템 구축 ▲낮은 토지조성 원가와 높은 부지확보 가능성을 평가했다.   다시 말해 민간평가단의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평가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어 이 부분의 철저한 이행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의 성패가 우선은 경제자유구역청의 구성을 대부분 전문가집단으로 확실하게 꾸며야 한다고 판단해 귀추가 주목된다.   기존의 경제자유구역청과 같이 공무원들에 의한 경제자유구역청 운영으로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전문가들로 대부분 채워 혁신적인 마인드가 빛을 발해야 경쟁력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의 실현여부가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패의 관건인 셈이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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