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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열교환기 전문기업, (주)KHE 공장 준공

군산자유무역지역내, 700여명 고용창출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5 10:50: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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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KHE가 15일 군산자유무역지역에서 준공식을 갖고 특수기계 장치산업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주)KHE는 지난 1969년 ‘태평화공기계’으로 최초 열교환기 사업을 시작,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1987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기술제휴로 국내 최초로 공랭식열교환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700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KHE는 세계 제3위의 공랭식열교환기(Air Cooled Heat Exchanger)를 조립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군산공장 투자로 세계 최대의 일관공정을 갖추게 돼 4년 안에 유럽, 미국 등의 선발업체들을 추월해 세계 1위의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 현재 수출이 전체 매출의 80~90%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주요 수출대상국은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 미국,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국 등으로 정상 가동되면 연간 수출액이 3억1000만불로 군산시의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읍에 있는 본사도 군산으로 이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우선 목포 대불공장과 11개 협력업체가 1차적으로 입주하고 올해 말까지 20여개 협력업체가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투자규모는 158,857.7㎡부지에 400억원을 투자,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협력업체를 포함해 7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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