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자율관리 육성사업을 통해 어촌계별 어업생산기반구축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어장 및 자원관리, 경영개선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군산지역에는 개야도 등 14개의 자율관리 공동체가 있으며, 시는 이들 어촌계에 지난해까지 23억5000만원을 투자해 전복종패 103만마리, 바지락종패 223톤 등을 방류한 바 있다. 또 바지선, 냉동․냉장시설, 인공어초(투석) 1만2139㎥를 시설해 지역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살맛나는 어촌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연도 등 6개 어촌계에 8억6000만원을 투자해 해삼 종묘와 바지락 종패 등을 방류하고 선박접안시설 등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신품종인 해삼종묘 36만마리를 연도와 방축도어촌계에 지난 16일 방류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6월중으로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