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원자재 상승, 군산항 물동량 소폭 감소

옥수수, 원목, 당류 등 수입 크게 줄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7 11:08:5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올해 군산항의 1/4분기 물동량이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3월말 현재 군산항은 수입 227만6000톤, 수출 107만1000톤, 연안 106만1000톤 등 총 440만8000톤의 화물처리실적을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만8000톤(수입236만7000톤, 수출 97만1000톤, 연안 113만톤)의 처리실적에 비해 약 2% 감소한 수치다. 수입의 경우 전년대비 옥수수(54만9000톤)26%, 원목(18만1000톤)32%, 당류(8만6000톤)37%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고 있다. 반면 수출은 고철(92%)과 기계 철강류(57%)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약 10만톤 가량 늘어났다. 항만관계자들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군산항 뿐 아니라 모든 항에서 수입은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