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건설이 착공됨에 따라 협력업체들이 잇따라 입주할 계획이지만 공장 신축부지가 부족해 어려움이 예상된다. 군산지역에 입주가 예상되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는 50여개로 이 가운데 현재 9개 업체는 이미 부지를 확보한 상태이다. 그러나 나머지 40여개 업체는 아직도 공장 신축 부지를 구하지 못한 실정이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군산시와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 등은 군산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미분양 부지를 소필지로 전환 공급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산자부 등에 협의를 벌이는 한편 임대산업단지 66만㎡를 우선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또 근로자들을 위한 아파트와 학교, 우체국 등이 들어서게 하는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