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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엑스포, 국제적 축제로 발돋움

참여기업에는 내실, 방문객에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27 11:44: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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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국제적 자동차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지동차엑스포 조직위는 지난해 7월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 후 체계적인 준비에 들어갔으며, 27일 조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그간 추진상황에 대해 중간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소속돼 있는 조직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국제적 자동차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참여기업 등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엑스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제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전시성 행사에 치우치기보다는 참여기업들의 내실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군산시의 다각적인 노력에 대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간 군산산업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자동차엑스포 행사는 ‘자동차와 함께,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현재까지 15개국 200개 기업과 1200여명(국내 1000, 해외 200)의 바이어가 참가할 계획으로, 자동차산업의 비즈니스와 자동차 문화축제로써 자동차 마니아와 동호인을 비롯해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계층의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완공된 군산물류지원센터와 군산산업전시관의 시설물 활용으로 전시공간이 확장, 군산만의 차별화된 자동차 문화축제로 치러질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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