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대한통운(주)군산지사장(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장)이 오는 31일 제 1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유 지사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견인차 역할을 해온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특히 대규모 민자부두 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 지사장은 군산항 4부두(42선석)에 총 사업비 약600억원을 투자, 2만톤급 자동차전용부두 축조공사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벌크 화물에 응용이 가능한 \'자중에 의해 열리는 하역문이 구비된 컨테이너\'의 개발로 특허를 수득, 선적시 작업시간 단축과 하역생산성 향상을 통해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해방지와 분진저감에 효과를 거두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는 항만하역의 현대화와 과학적인 작업관리 등 고품질 하역 서비스 제공으로 군산항이 대중국 환적 물동량 증대와 화물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과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GM-DAT LLP사업의 신규참여로 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 정부의 실업대책에 적극 협력하고 군산 향토기업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유 지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군산시민 모든 분들의 노력과 협력의 덕분”이라며 ”앞으로 미력하나마 군산항의 활성화와 군산지역 경제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지사장은 지난 1997년 제도개선안으로 당시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