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지역 무역수지가 급등하는 유가에도 불구하고 2억 3510만불로 흑자를 기록했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6억 800만 불로 전년 동월대비 6.7% 증가했으며, 수입은 3억 7290만불로 같은 기간보다 52.1%로 큰폭 상승했다. 특히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작년 12월 적자로 돌아선 이후 금년 4월까지 5개월 연속 적자를 보였지만 전북지역은 4월까지 10억6940만불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 수출품목을 살펴보면 자동차 1억2980만불(29.4%)을 비롯해 철강제품 1억9430만불(24.5%),이 전년동기 대비 큰폭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의 경우 기계류 1억3560만불(117.7%), 옥수수 4290만불(67.6%), 어류 1850만불(62.3%), 유리제품 690만불(46.8%), 사료1억8470만불(40.5%) 순으로 원자재가격 오름세 등을 반영해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