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액화석유가스)가격이 6월1일부터 대폭 인상된다. 31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부탄가스를 내달 1일부터 kg당 137원이 인상된 1618원, 취사 난방용 프로판가스는 1㎏당 약 140원 오른 1253원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는 도매가격으로 실제 소비자가는 LPG충전소마다 각자의 마진을 더해 결정, 인상폭은 더 클 전망이다. 이와 관련 군산지역에 있는 LPG 충전소도 \'1일부터 대폭 인상한다\'는 공고문을 붙이며, 소비자들이 큰 혼동을 빚지 않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산지역 차량용 가스는 리터당 930원대로 1일부터는 8~10%가량 오른 102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경암동 소재 한 LPG충전소 관계자는 “LPG 가격의 큰 폭 상승으로 오늘(31)저녁에는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기존 가격보다 8~10%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